평안과 자애의 숨을 내쉴 때도 우리를 에워싼 높다란 장벽은무너져 내린다. 날숨은 우리 존재를 세상을 향해 송두리째 여는것을 상징한다. 뭔가 귀중한 것을 가졌다면 꽉 움켜쥐고 집착하지 말고 손을 활짝 펴서 남들과 나누라. 모두 줘버릴 수 있어야한다. 그 자체로 우리는 신비로운 인간 체험의 보고이며, 그것을남들과 나누어야 한다. - P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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