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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의 열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개정판
한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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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 반절을 읽어낸 감상은, 어딘가 억지스럽고 젠더에 무신경하며 그저 분량에 충실하기만 한 고루한 서사들이라는 것. 특히 <소년...> 또는 <작별...> 등의 시의성 소재의 글들과 비교하면 손전등처럼 비좁고 일천한 화자의 세계관에 반전의 탄식이 새 나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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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복 - 상상이 현실이 되기까지 천재과학자들이 써 내려간 창조의 역사
데릭 청.에릭 브랙 지음, 홍성완 옮김, 배영철 감수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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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훌륭한 책이라 백만 년만에 별점 기입.
원본도 원본일테지만 번역이 군더더기 없이 너무 매끄러워 뇌가 다 싱그러워지는 기분. ‘전자‘라는 용어가 뿜어대는 척력의 아우라를 이토록 상큼하게 제거하다니, 그것도 모자라 어마한 인력에 현기증이 날 정도. 너무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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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hong 2024-08-20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hanks a lot!
 
나는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이 불편합니다 - 진화심리학이 퍼뜨리는 젠더 불평등
마리 루티 지음, 김명주 옮김 / 동녘사이언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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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미디어에서 남자의 ‘동굴‘을 운운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호랑이 담배냄새가 폴폴 나는 것 같아 실소가 나온다. 남자의 무심과 무시를 ‘동굴‘로 오독하며 자신의 무지는 배려 깊음으로 정신승리하고 남자들의 동굴을 신성불가침화 하는 데 일조하는 여자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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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백 - 내 이름은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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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코프 구매했어요. 풀색과, 매우 연한 진홍, 하양 색의 조화가 나름 패션 아이템으로도 무난합니다. 가볍고, 이것 저것 많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내부에 분리된 작은 주머니가 있었다면 실용과 가성비의 정점을 찍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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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의 유령 불새 과학소설 걸작선 10
존 발리 지음, 안태민 옮김 / 불새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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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상상력과 몰입력. 걸출한 싸이파이 랩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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