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현재진행형의 흑역사 8 - 변태 여동생의 시나리오로 내가 아내?, Novel Engine
아와무라 아카미츠 지음, 구자용 옮김, refeia 그림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리어스 파트의 ˝아, 저질렀다.˝라는 느낌을 만회하려고 하는지 데코스케의 바보짓으로 이야기를 끌어가는데 메인이 되는 캐릭터도 없고, 데코스케 호감도는 이미 바닥을 쳐서 이것도 맘에 안 들고. 막판 ˝젠장, 이 집에서 내가 제일 미친줄 알았는데.˝라는 전개는 데코스케 호감도 회복을 위한 포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