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나라의 아마릴리스 - Novel Engine
마츠야마 타케시 지음, 오토로 옮김, 파세리 그림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빙하 시대에 얼음으로 뒤덮힌 말법적 세상에서 자비로우신 인공지능 주인니뮤ㅠ들이 볼트에 틀어박힌 히키코모리 닝겐 노예들을 위해 헌신과 자비를 보여주신다. 붓다!! 아마릴리스 마지 텐시

 

주제 모르는 마케구미 닝겐들이 쳐자고 있는게 있긴 한데 전반적으로 아마릴리스와 아이스반의 관계를 제외하면 연작 첫 작품인 '비 오는 날의 아이리스'와 느낌이 비슷하다. 오히려 아이리스가 스위트 아트모스피어가 적어서 말법적 세상과 보다 어울림. 아마릴리스까지 다 읽고 다니 프리지아는 혼자 따로 노는 느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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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부족 2016-03-27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리지아는 그냥 다른 세상의 이야기를 쓴 것 같아요.
소시테 아마릴리스 마지 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