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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그러진 하루 Daily book
유랑 지음 / 좋은생각 / 2023년 12월
평점 :
절판
망그러진하루Dailybook
2023 다이어리는 그냥 일반 공책을 사서 직접 그려서 만들어 사용했는데, 스케줄러와 일기의 내용이 겹쳐 있어서 밖으로는 잘 안 들고 다녔다. 그래서 내년에는 스케줄러랑 일기를 구분에서 사용하겠다는 결심을 했는데 마침 망그러진곰 스케줄러가 너무 귀여워서 CU에서 며칠 도전한 끝에 성공할 수 있었다.
'망그러진하루 Daily book'은 매일 일기를 쓰지 않는 나에게 딱 적당한 일기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망곰이는 요즘 2순위로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사실 '망그러진'의 사전적 의미는 좋은 뜻이 아니라서 '망그러진 일'에는 무엇을 쓸까라는 고민이 들었는데 그날 하루와 어울리는 책 제목을 적게 되었다.
9일에는 노먼 에릭슨 파사리부의 <대체로 행복한 이야기들>을 구매했는데 그게 내 하루와 어울리는 제목이었다. 12일은 스튜어트 에머리,아이반 마이즈너,더그 하디의 <당신의 방에 아무나 들이지 마라>를 적었다. 망그러진 곰, 앞으로 24년 잘 부탁해!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았으며,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