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년 즐겨가던 카페에서 엄청나게 인기를 끌어 책 샀다는 글이 많이 보였던 책.

그때 여유가 없어 마음속으로 언젠가는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책이다.


역시나 그렇게 인기가 많더니 영화로 제작!


양로원의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고자 창문으로 뛰어내린 100세 노인, 알란 칼손

그 지루한 일상을 벗어난 여행(?) 이야기

 

지금은 영화로 제작되어 겉표지에 영화화면 표지가 씌워져있지만,

원래 책표지를 보고 100세 노인의 여행기인줄 알았는데 저 여행가방이 알란칼손의 여행가방이 아니라니..ㅎㅎ

 

저 여행가방으로 인해 생기는 쫒고 쫒기는 긴박하면서도 재밌는 이야기

그래서 더욱 손을 못 떼고 읽었다.

 

책은 알란 칼손의 현재이야기를 들려주면서도 과거이야기도 들려주는데

이부분을 읽는 재미도 쏠쏠.

 

역사의 한 부분 부분만다 등장하는 알란 칼손

파란만장한 삶을 산 알란 칼손.

그럼에도 불평하지 않고 지혜롭게 삶을 이끌어가는 알란 칼손의 모습에 감탄이 나온다.

 

책을 덮으며 피곤한 일상에 하루종일 뒹굴거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그런 소망을 가지고 있던 게으른 내 자신을 반성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험, 덮어놓고 가입하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 내가 스스로 디자인하는 보험 DIY Money 보험, 덮어놓고 가입하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이경제.이경락 지음 / 밥북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에서 풍기듯이 보험에 대해 알려주는 책.
제목만 읽고 별로 보고 싶지 않았다.
제목만 읽어도 머리가 아파지는.
 
 
 
그러다가 문득 신랑의 납입중지 중인 보험이 떠올라서 열심히 읽어본 책.
지인의 권유로 가입한 보험인데, 보험료가 비싸서 납입중지중이라 했다.
그러면 안되지~ 하고 자신있게 증권을 달라고 해서
읽어봤는데.. 으악, 이건 무슨 이야기인지.
 
유지하지도, 해약하지도 못하고
어영부영있는 그 보험이 생각나 열심히 읽어보았다.
 
보험이야기라고 해서 딱딱하고 재미없는 이야기의 나열인 줄 알았는데
주인공 이대충의 이야기를 하며 들려주는 보험이야기.
쉽고 재밌게 들려온다.
 
보험에 대해 이렇게 무지했다니
이렇게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하는게 있었다니.
 
충격적인 내용도 있었다.
보험보장내용 중에서 보장을 받으면 그 보장이 사라진다고..
오잉? 왜 아무도 나한테 이런걸 말해주지 않은 거지?!
 
그 외에도 몰랐던 이야기들,
보장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것도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보험은 다 사기라는 인식도 이런 것때문에 나온 것 아닌가 싶다.
그런 피해를 방지하려면 이 책 열심히 읽어야 할 듯.. -.-
 
이 책을 미리 알았더라면
신랑의 보험이 그렇게 방치되 않았을 것 같다.
 
내 보험도 다시 한번 증권을 살펴봐야지.
나는 증권이 한번 발행되면 그걸로 끝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증권을 고이고이 모셔두고(그래서 더욱 꺼내기 힘든.^^;;)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증권을 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한다.
 
그간 어렴풋이 알았던 보험의 용어들, 종류들
보험회사의 종류
이 책을 통해 잘 알 수 있었다.
책에 쓰여 있는 것처럼 이 책은 한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장에 꼽아두고 보험 가입할 때 뒤적거리며 찾아봐야 할 책인 것 같다.

 

책의 한파트가 끝날 때마다
 이야기 형식으로 전했던 내용을
보기 쉽게 정리해주고,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이야기는 밑에 다시 한번 설명해준다.
나중엔 이부분만 뒤적거려도 좋을 듯 싶다.
 
 
아참 저자분의 블로그
나도 이 분께 상담 좀 받아야 할 것 같다..-.-;
 
 
 
 

 

p.21 여러분도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보험시장에서 호구가 되어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자신이 호구가 되기 싫다면 스스로 변해야 합니다.
p.68 다같이 내가 가입한 보험 증권을 한번 찾아봅시다. 도저히 못 찾겠다면 당장 콜센터로 전화해서 메일로 증권 보내달라고 하세요. 십분이면 받을 수 있습니다.
p. 124 보통 보장이 크고 비싼 담보(사망보험금, 암 진단비 등)의 경우 한번 보험금을 지급받으면 해당 보장을 사라지게 됩니다.
다시는 보험금을 타 먹을 수 없다는 애기죠
p. 129 이론적으로는 사망담보는 갱신형으로, 생존담보는 비갱신형으로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p.137 손해보험의 경우 현재 출시된 상품 기준으로 상해사망은 110세, 질병사망은 80세까지만 보장됩니다.
손해보험상품에 사망보험금을 가입하고 암이 원인이 되어 90세 정도에 사망했다면 사망보험금은 받을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p.176 하루 입원 시 3만원을 받는 담보이기 때문에 100세까지 총 168일을 입원해야 낸 보험료만큼 돌려받습니다.
168일을 보장받는 자체도 힘들지만, 그것보다 21,000원이면 암을 2천만원은 더 보장받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입원 일당 3만원 = 암 진단비 2천만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과일 효소 디톡스 레시피 - 몸속은 깨끗해지고 면역력은 높아진다
쇼지 이즈미 지음, 안미현 옮김 / 리스컴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그간 설탕과 1+1로 섞어 액기스를 만드는 건
매실과 레몬밖에 몰랐는데
다른 여러 과일로도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메뉴입니다.
전 집에서 매실액을 가지고 소화가 안될때 물에 타서 먹거나
요리할 때 설탕대신 사용하는 것외엔 써보지 않았는데
여러 활용법을 알려줘서 좋은 것 같아요.




효소를 담그는 방법을 사진으로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고 좋아요^^


허브를 더하거나 채소를 더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예요.
로즈마리 향을 좋아하는데 나중에 로즈마리를 넣어서 만들어 볼까해요.


아래는 만든 효소와 남은 과육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예요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빵~

매실액 만들고 남은 매실 항상 그냥 오물조물 먹었는데
맛은 있지만 너무 달아서 부담스러웠는데

빵 만들어 먹으면 씹히는 맛에 향까지 정말 좋을 듯 하네요.






이렇게 색다른 반찬을 만들 수도 있구요.





엄청 폼나는 샐러드도 만들 수 있네요^^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수프와 냉국까지




------------------------------------------------------------------

제가 좋아하는 토마토!





저렇게 잘라서 버무려놓으니 토마토 참 예쁘네요^^
집에 방울토마토가 있어서 방울토마토로 만들어 봤습니다.

 






2틀째 되는 날의 모습입니다.
토마토의 겉부분이 살짝 쪼글쪼글해졌어요.

날씨가 더워서 걱정했는데 그냥 실온에 놔둔 상태인데 잘 되고 있어요^^
담근지 일주일은 되어야 한다고 해서 이제 6일 기다려야 하네요.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책 사진 보며 해보니 너무 쉬워요.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펭귄은 왜 바다로 갔을까? - 청소년, 인문학에 질문을 던지다 꿈결 청소년 교양서 시리즈 꿈의 비행 5
최재천 외 7인 지음 / 꿈결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인문학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인문학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나 역시도 인문학쪽 책을 좀 읽어볼까? 하다가도

인문학은 따분하고 어렵다는 생각때문에 그쪽 방면으로는 쉽사리 손이 가지 않는다.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

도전(?)을 하게 된 이유는

청소년 인문학 책이라는 것.

 

청소년 대상 책이라 

첫째는 내용이 쉬울 거라 생각했고

두번째는 아이에게 인문학 공부를 권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읽고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해서이다.

 

펭귄은 왜 바다로 갔을까?

제목만 읽었을 때는 펭귄이 바다로 가게된 이유를 설명해주는 책인 줄 알았다.

그러면 과학책이 됐으려나.

펭귄이 바다로 간 이유가 살짝 나오기는 한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걸 통해서

우리가 생각해야할 점, 나아가야할 점을 알려준다.

 

환경, 역사, 고전문학, 사회,과학,동양철학,문학,예술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이 알려주는 인문학 이야기.

청소년 책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나도 깨달은 점이 많다.

 

어느 책의 제목처럼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서

청소년이 삶의 방향을 정하고 나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글들이다.

하지만 한때 유행했던 자기계발서같은 ~ 해라의 식은 아니다.

 

각분야 여러 이야기를 통한 삶의 방향제시.

이래서 인문학이 중요한가보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나도 이 책을 읽고 몇가지 얻고 간다.

베르터의 슬픔이 읽고 싶어졌으며,

이젠 슬플땐 시를 읽게 될 것 같고

영화와 그림을 볼 때 예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

그 외 다른 많은 깨달음도.

 

청소년기에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

책의 어투도 다정하게 옆에서 들려주는 듯해서

재밌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최신 이슈 & 상식 2014년 6월호 - 취업이 쉬워지는 시사상식 + 에세이로 대기업 취업 한 방에 끝내기 (무료 동영상 제공)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목차입니다.
따끈따끈 시사상식, 일반상식, 취업필수상식, funfun 상식으로 구분되어 있어요.
목차를 한번 훝어보니 최근 이슈인 내용부터 잘 모르던 내용까지 있어
궁금한 내용은 좀 더 꼼꼼히 보려고 체크해보았어요

전 씨티은행 파업 돌입한 줄 몰랐는데
단계적 파업에 돌입했다고 하네요.
'월급만 안올라' 라는 직장인들의 농담반진담반 이야기가 생각나는 기사제목
요즘 뉴스에 많이 나와서 슬픈 아동학대 이야기 등등
읽고 싶은 기사가 많습니다.

최신 이슈&상식이라고 해서 최신 뉴스만 나온줄 알았는데

일반 상식, 취업필수상식, 재밌는 상식 등 여러이야기가 있네요^^























내용 일부분 보여드립니다.
오바마 순방 즈음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요
어렴풋이 대강 알고 정확하게 알지 못했는데
옆에 콕 찝어서 설명해줍니다.

모든 기사가 저렇게 토막상식이라는 코너로
부가 설명이 되어있어요.




우리를 슬픔으로 몰아넣었던 세월호에 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참... 제목만 봐도 슬픕니다..ㅠㅠ


중간에 이슈 IN 시사라고 하여 골든 타임에 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모두 같이 골든타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상황마다 시간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관심있게 읽었던 국민소득과 관련된 기사
국민소득이 늘어도 우리가 힘든 이유는 가계의 소득인 가계총처분가능소득이 낮아서라고 하네요.

가계총처분가능소득은 국민소득 중 기업과 정부의 몫을 제외한 가계의 소득이라고 합니다.




시사용어 브리핑이라고 해서 이렇게 정리된 코너도 있어요.
신문을 읽다가 뜻을 정확히 몰라도 넘어가거나, 뜻을 찾는데 많은 시간을 쏟는 경우가 많은데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있으니 참 좋네요^^




이제 MS사에서 윈도우XP 지원을 종료한다고 했는데
우리는 어찌해야하는지 알려줍니다.
가려웠던 부분을 긁어주네요.



이건 채용시장이라고 해서 다소 생소한 직업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는 잘 들어보지 못했는데
이 기사를 보니 저도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에 관심이 가네요.
전망좋은 직업인 것 같아요..
취업뿐 아니라 이직, 재취업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인 듯 합니다.

그 외 취업상식, 정보, 시험문제들 등도 있고
재밌는 이야기들도 있어서  틈틈히 쭉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