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7월30일
2018년8월8일
지은이 애니듀크
옮긴이 구세희
펴낸곳 (주)에이트 포인트
살아가며 어떤 일에서든 베팅하는 마음가짐으로 생각하면 의사결정의 질을 엎일 수있다. 결과의 좋고 나쁨이 의사결정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른 직접적인 산물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허고, ‘확실하디 않다˝라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을 갖는지 알아낼 수 있다.
베팅할 때처럼 생각하려면 무엇보다도 우리의 삶을 좌우하는 요인에 딱 두가지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의사결정의 질과 운. 둘의 차이점을 아는 것, 그것이 바로 베팅하듯 사고하는 것이다.
31쪽
우리가 해야할 일은 두뇌가 작동라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두뇌의 제약 범위 내에서 움직이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불확실성을 받아들일 때 더 나은 의사결정자가 될 수 있다.
1. ‘확실하지 않다‘는 그저 이 세상을 좀 더 정확히 묘사한 말일 뿐이다.
2. 확실하지 않가는 걸 받아들이만 흑백논리의 함정에 빠질 가능성이 줄어든다.
198쪽
의사결정을 베팅으로 여기는 데 초점을 맞춘 그룹을 만들거나 그런 그룹에 가입한다는 건, 사회적 통념을 수정한다는 의미이다. 자신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열린 태도를 보이고, 타인의 실력을 인정하고, 자신의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319쪽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려면 미래를 정찰해볼 필요가 있다. 의사결정이 우리의 믿음을 바탕으로 한 특정 미래에 대한 비팅이라면, 베팅을 하기 전에 그 가능한 미래들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자세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어떤 의사결정이든 실재 가능한 결과물을 초래할 수 있다.
349쪽
우리가 할 일은 매번 옳은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 정확하고 객관적인 세계관을 행해 조금씩 보완하고, 이로써 불활실성 사이로 길을 찾아기는 것이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