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996년 출간되었다. 그리고 내가 읽고 있는 책은 2022년 개정판이다. 20년 전의 연구, 조사 내용이지만나에게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시해줬다. 내가 원하는 부는 단지 많이 버는 것 뿐만아니라 아끼고 절약하고 키워야하는 소중한 자원이다.
하루키의 소설을 좋아한다. 그가 달리기를 거의 매일 꾸준하게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이 책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기억 나지 않지만, 도서관에서 대출하기 위해, 내가 읽고 있던 책의 틈새에 이 책의 읽기를 넣기 위해 몇 개월이 걸려서 드디어 읽게 되었다.이 책은 달리기와 함께 하루키라는 사람에 대해 잘 알게 되는 소중한 이야기 이다. 어떻게 해서 소설가가 되었는지 어떻게 달리기를 해왔는지를 꽤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고 흥미로워 책을 중간에 놓기 아쉬웠다. 마라톤, 트라이애슬론 레이스, 한번의 100km 마라톤의 경험 들이 간접 체험이지만 생생하게 느껴졌다. 성실하게 해내고, 나를 의심하며,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들어보려는 노력... 해보자. 이 책을 읽고 하루키의 매력이 더욱 멋져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