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다카시의 책을 의도치 않게 어려 권 읽었다.일본은 가까운 나라인데 우리나라 사람은 일본의 존재를 너무 가볍게 여긴다.가깝다는 표현은 지리적 거리 뿐만아니라 의식구조, 사상 등도 비슷한 점이 많아 공통점이 많은 점도 포함된다.우리가 일본에 대해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공부한다면일본을 뛰어넘는 나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인정하기는 싫지만 우리나라는 일본을 뒤따라 가는후발주자이기 때문에 일본의 실패를 잘 배운다면우리는 미래에 생길 위험에 대처할 지혜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47쪽
74p
10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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