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은 열망보다 더 높은 수준이다. 앎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미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면 인생은 수용과평화, 감사의 삶이 된다. 20세기 초, 작가이자 신비주의자 플로렌스신은 "믿음이란 이미 받았다는 것을 알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 P220
완벽함은 더는 추가할 게 없을 때가 아니라 더는 뺄게 없을 때 이루어진다. - P217
가혹할 정도로 정직하게 평가해야 한다.행동은 당신이 무엇에 전념하고 있는지 분명히 보여준다. 매순간 우리는 진정한 목적을 추구하는 삶을 살지 아니면 덜 중요한 목표에 굴복할지 선택해야 한다. - P216
미래의 나를 실현하려면 자신의 목적에 100퍼센트 전념해야 한다. 목적과 정체성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가장 전념하고 있는 것에 정체성이 있다.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정체성이 달라진다. - P215
미래의 나로 이끌지 않는 모든 일은 덜 중요한 목표다. - P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