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은 열망보다 더 높은 수준이다. 앎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미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면 인생은 수용과평화, 감사의 삶이 된다. 20세기 초, 작가이자 신비주의자 플로렌스신은 "믿음이란 이미 받았다는 것을 알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 P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