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이 가져오는 변화는 비행기 경로가 몇 도 바뀌는 것과 같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욕으로 비행한다고 생각해보자. 로스앤젤레스 공항을 출발한 조종사가 남쪽으로 단 3.5도만 경로를 조정해도 우리는 뉴욕이 아니라 워싱턴 D.C. 에 착륙하게 된다. 비행기 앞머리가 단 몇 미터움직이는 것처럼 작은 변화라 해도, 미국 전체를 가로질러 간다고 하면결국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도달하는 것이다. -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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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인생에서 불행을 겪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인생은 대개습관으로 결정되곤 한다. 모두 똑같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라도 똑같은 결과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더 좋은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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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이익만 보장된다면 최대한 방어적으로 움직인다. 하지만 반대로 부자가 되려는 이들은 금리 인하의 막바지국면에는 채권으로(상황이 악화되면 안전자산으로), 금리 인상 국면에는 주식으로(상황이 호전되면 위험자산으로) 이동하면서 팽창적으로 움직인다. 이것이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는 이유다.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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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앞서 말한 대로 부자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이미 축적한 부를 지키는 것이다. 이때 부자가 가장 민감할 수밖에 없는 것이 정부의 정책과 금리다. 부자는 정부의 정책으로 자신의 재산이손해를 보거나 반대로 수혜를 입을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타진하고, 금리의 변동(혹은 인플레)으로 인해 자산가치가 떨어지거나 혹은 증가할 가능성을 항상 가늠한다. 그래서 부자는 금리 변화에 따라 자산을 움직이기도 하고 정부의 정책에 따라 민감하게 움직이기도 한다.
다시 말하면 부자들은 최고의 수익률을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하 -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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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존재하는 여러 주택은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주택으로 쓰이는 층수가 3개층이며 바닥 면적의 합계가 660㎡ 이하면서 19세대이하가 거주하면서 공동주택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를 다가구주택이라 한다. 660m² 이하인 4층 이상의 공동주택을 다세대주택이라 한다.
660㎡를 초과하되 4층 이하로 기숙사를 포함하는 공동주택을 연립주택이라 한다. 5층 이상의 공동주택을 아파트라고 한다. 그 외에는 단독주택으로 보면 되는데 단독주택에 다가구주택이 포함되고 연립주택에는 다세대주택이 포함되어 통계로 집계된다. -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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