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수업: 내적 가치스무 살의 나는 물었다.
"나는 평생 어떤 직업에 종사할까?"
쉰 살의 나는 물었다.
"나를 채워주는 가치, 못 채우면 내 일부가 죽어버릴 그런 가치는 뭐지?" - P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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