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지수변동이 미래에도 그대로 되풀이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투자는 심리게임이고 주가곡선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군중심리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결국 장기투자가 답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투자를 시작하고 단기간의 결과에만 집중한다. 심지어 매일매일 펀드수익률을 확인하면서 일희일비하기도 한다. 그리고 긴 시간이 지난 후에야 그때의 고민들이 아무 의미가 없었음을 깨닫는다. 하나의 큰 흐름 속에서 하루하루 움직이는 변동사항을 살피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마음을 지치게 만든다. - P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