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의 비밀 - 중세 공주는 어떻게 살았을까
박제성 지음, 박용진 감수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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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의비밀
중세공주는 어떻게 살았을까?...로빈후드도 나오고..어떤 내용일지 궁금해딘답니다.
공주가 로망인유나는드디어 공주의 로망이 이우러 졌어요.
중세시대에는 미사를라틴어로 했나네요 그래야 신과만날수있다고..가뜩이나 어려운 미사를 라틴어로...
음식을 먹을땐 포크를 사용하는것이 예의에맞지않아요.
양가죽으로 종이를 만들었다니..대단하네요.
의사가 이발사직업을 같이가지고있기도 하고.
실을 이용해 직접 지은 옷감인 태피스트리
중세시대엔 후추가 비싼가격에 거래가 되었어요.
개와 매를이용해서 사냥을 하기도 하고
다른종교를 배척하기도 했어요.
영주의땅에서 농사릉 짓는 농민들
새로운 단어가 많이 나와서 단어의뜻을 이해하는데
오래걸렸네요.
지금의 생활과 많이 달랐던 중세의 삶.
모든것이부족하고 귀한시절 전염병으로 죽기도 하고.
고양이를 전염병이나 옮기는 마녀라고 생각해 많이줏였답니다.
같은꿈속에서 만났던 두사람..유나와 진영은 현실세계에서 기억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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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내 친구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83
박현정 지음, 박세영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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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문고83 다시만난 낸 친구
재롱이와 재형이는 둘도 없는친구랍니다.
반려견인 제롱이..강아지나이가15세정도이면...
어른나이로는 90에 가까운 나이라고 하네요
멀리 소풍을떠난 재롱이
그런 재롱이를 잊지못하고지내는 재형이에게..
새로운 강아지 뭉치가 보인답니다
옆집할머니가 키우시는 강아지.
마귀할멈이라는 별명이붙은 할머니.풍기는 포스가 평범하진 않아보이지요.
읽으면서 진짜 마귀할멈일까?아닐까?하면서 읽었답니다.
그러나...할머니는..귀가 잘 안들리기에 큰소리로 애기하고 상대방의 입을 보느라 얼굴을찡그리고 있으셨던 겁니다.
할머니가 아푸신바람에.. 뭉치를 돌보게된 재형이...
잊어버려지는재롱이의 기억에 힘들어하는 재형이에게 할머니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신다죠..
잘 보내줘야한다..
반려견을 키워보지않아서 반려견과의 이별이 어딴갓인지 잘 모르는 어린이에게.. 죽음을 설명하는것이 꽤나 어렵고 슬픈일이더라구요.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떠나보내고 다시는 못본다는건
생각만으로도 가슴한구석이 먹먹해지네요
다시만난 내친구 재형이도 재롱이를 잊고 살아간다는것이 미안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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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 과학 1.2학년 - 영재교육원 영재학급 관찰추천제 대비 초등 안쌤 창의적 문제해결력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엮음 / 매스티안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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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일주일....정신이 안드로메다로 여행을 가네요...
컴퓨터가 운명을 달리해서 더 정신이 없어요 ㅠㅠ
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과학이랍니다.
안쌤의 과학교재는..워낙 유명해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재미있어해요.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주제에 맞는것을 듣을수있답니다.
한가지 주제에 대해 여러방면으로 관찰하고 실험할수있답니다.
콩나물키우기 같이 재미있는 실험도 있구요.
실험을 한후 느낀점이나 새로이 알게된점을 구체적으로 기록하는 탐구보고서도 따로 작성할수있게나왔어요.
자석의 힘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실험을 하기전 다른 과학책을 읽어보고.
자석에 붙는것과 붙지않는 것을 구별하고.
N극과S극의 성질에 대해서 알아봤답니다
방학동안 한가지씩 주제를 정해서 실험을 배워볼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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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과학이 생겼대요 2 : 생물.화학 - 이야기로 배우는 과학 원리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
우리누리 지음, 송진욱 그림, 현종오 감수 / 길벗스쿨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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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부터 방학을 한 어린이..

집에서 딩굴..하면서 잘보는 책이 바로

그래서 이런 과학이생겼대요 랍니다.

재미있다고 유명한 W 로 시작하는 책도 안보고..

어른이봐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있게 되여있드랍니다.

원리만 이해하면 쉽다는 과학..

3학년부터 과학을 배운다기에 부지런히 읽어라합니다..

어린이 전용 책갈피..

맨 앞장과 뒷장이 전용 책갈피랍니다.

메모지도 끼워보고 책갈피도 구입을해서 써봤는데..

저것 만큼 좋은것이 없다네요...

나름의 방법이니....그래서 제가 도서관에서 책을 못빌리겠어요..

저렇게보니..

 

글밥이 많이있지않아서 쉽게 재미있게 읽을수있어요..

하나하나의 과학원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이 되여있답니다

과학을 처음접하거나 원리에 약한 친구들이라면  읽고 지나가면

괜찮을듯해요

어른들이 봐도 아하 그렇구나 싶을정도로

재미있게 나왔어요

 

인체에 관한 설명도 한 부분씩 자세히

나왔답니다.

개학하면 제가 읽어야 하지 싶어요.

저도 워낙 과학엔...자신이없어서

어린이가 물어보면 검색해보라고 하니말이죠..

 

소변의 역활과 소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고있답니다.

그림만으로도 이해할수있을정도로 ..

신장의 역활이나 기능에 대해서 잘나왔어요

 

버럭하는 엄마의 모습이 저랑 같다고....

저는 저렇게 안해요 ㅜㅜ

글밥많은 과학동화보다 훨씬 재미있고 흥미있게

읽을수있는

그래서 이런 과학이 생겼대요

방학내내 읽을수있답니다..aspx?seq=20245&page=1&cntT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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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82
박현숙 지음, 지우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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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장이 9살 남자아이를 키우다보면..

사과할일이 종종 생긴답니다.

장난을 치다가 친구를 넘어지게 한일..

도와준다고 하다가 되려 일을 망치거나

친구를 놀려서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등등..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게  마련이지요

그냥 미안해~~한마디보다 마을 보여주는게 더 효과적이고

상대의 마음을 잘 풀수있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편지를 쓰거나 이러진 않네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초등추천도서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잘 배달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마음이 따뜻한 형진이..

미지가 사과를 좋아하니 생각해서

남겨준건데.. 미지가 그 마음을  몰랐네요..

그러다보니.. 미지와 형진이의 사이에서 틈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형진이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지 않아서 아쉽답니다.

더러워 이 한마디에 화가난 형진이..

단체 톡방에,, 미지의 흉을 본 형진이..

에구 큰 잘못을 했네요

그 다음날부터 미지는 코딱지라는 별명이 생기고..

미지의 마음에 큰상처를 준 형진..

형진이의 잘못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안봐도 뻔하네요..

저학년이다보니 아직은 단체톡방을 잘 모르기에...

이건 엄마들만 하는줄알아요^^

엄마핸폰에 있는 단체톡방을 자주보기에..

핸드폰은 최소 5학년정도 되야 사줄려고 생각했거든요

왜 단체톡방에 흉을 보는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나는 카카오톡이 없는데.....

핸드폰 사달라고 조르는거지요.

단단히 화가나고 마음의 상처를 입은 미지..

과연 형진이는 어떻게 미지의 마음을 풀어 줄수있을지

궁금하네요..

형진이의 마음을 몰라준 미지도..

그렇다고 단체톡방에 미지의 흉을본 형진이의 잘못이 더

크기에..

형진이의 사과를 받아줄지 안받아줄지 미지의 마음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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