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 여행자를 위한 인문학
김상근 지음, 김도근 사진 / 시공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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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인들에게는 남들처럼 사는 일은 어떤 삶일까? 그들에게 행복이란 어떤 의미일까.. 이 책은 여행자를 위한 인문학이라고 하지만, 시칠리아에서 살아낸 그들에게 여행자라는 날개를 달아주고 싶은 감동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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