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프로 100일러입니다 - 100일 전문가 홍씨와 함께하는 100일 습관 만들기
홍지윤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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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부리지 말라고 딱! 100일만! "



표지의 그림으로 이 책을 한마디로 정의해 줄 수 있는 그림으로 연한 노랑색으로 부담 없이 손으로 한번쯤 잡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책의 사이즈도 알맞고 두께와 큰 글자로 부담이 적는 내용도 추천하는 이유다. 거기에 가독성이 좋은 것과 쉽게 보여주는 그림(내용)까지! 부담되지 않지만 있을 내용이 다 있는 알찬 내용으로 22년 12월에 미리 읽고 23년 1월 1일부터 실행을 해보는게 어떨까.

이 책은 100일 계획을 잘 준비하고 변화된 내 모습을 솔직하게 쓴 에세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제일 잘 안다고 변명을 하거나 계획 일정을 조절을 하는데 아주 안좋은 습관이라고 한다. 작가는 100일을 '놀이'처럼 접근하여 데드라인을 세우고 성취하는 것! 그리고 1년에 많이 하지 못해도 몇 번 성공하는 것이 앞으로의 인생을 살면서 변화를 줄거라고 한다.

작가도 처음부터 100일 전문가가 아니였고 남들이 말하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66일을 버티고 했는데 (습관이)만들어지지 않는 그러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자신이 했던 100일을 기준으로 하니 성취와 성공을 맛봤다고 한다. 이 책에서 100일을 위해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이 잘 정리되어 있고 이 책을 읽는 독자도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마음을 들게 만든다.


*
p.202. '천천히, 조금씩, 꾸준히' 같은 단어는 100일 놀이아와 맞지 않는 단어들이다. 빠르게, 100일만, 몰아서 한다. 매년 1월1일이 되면 올해는 뭔가 달라질 거라고, 정말 바꿀 거라며 의욕에 불이 붙는다. (...) 별 볼일 없으면 나이만 먹는다.


*얼마전 어떤 기사를 봤는데 '다음에' 하겠다라는 말은 '안한다'라는 말과 같은 말이라고 한다. 100일 계획을 세우다가 끝날 수도 있고 너무 이루고 싶은게 많아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사람도 있을거다. 일단 이 책에서 처럼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정하고 100일만 몰아서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해서 이뤄보자. 100일 하고 나면 101일도 가능할 것이고 두가지 목표를 100일동안 할 수 있는 날이 올것이다. 새해가 되면 헬스장, 다이어트, 영어(학원), 일기쓰기 등등 계획 세우기에 의욕이 엄청 날텐데 딱 눈감고 빠르게 100일만 몰아서 해보자. 성공하면 뭐든 달라있을테니. 개인적으로 나는 내년에 새벽 헬스장가기..를 해볼까 한다. (과연 일어날 수 있을까...) 그리고 외면했던 공부도 다시 해볼 용기를 가져볼까....(과연 책을 덜볼것인가..) 한다. 일단 100일만 딱!!!! 작가님이 주위사람들한테 말해보라는데..ㅎㅎ



*추천
- 22년을 돌아보며 23년 새롭게 시작하고 싶으신 분.
- 작심3일도 힘드신 분.
- 변화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 분.
-100일이 어렵다고 느끼스는 분.
- 의욕을 되찾고 싶으신 분.



*서평촌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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