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발전하나요? 머무르고 있나요? "
이 책은 모두가 퇴직하거나 자신의 휴식을 취하려 할 나이인 50세에 실리콘밸리로 떠나 현재 구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팀의 인터내셔널 리에종 및 스토리텔링 디렉터로 재직중인 정김경숙 작가님에 대한 이야기다. 보통 우리나라는 40대 중반에 은퇴를 하고 노후를 어떻게 보낼지 고민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작가님은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니. 어떤 생각과 마음을 가졌길래 도전하는 것일까. 50대에 일을 선택하고 활동적으로 사회생활을 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하지 않은가.
이 책에서는 체력과 열정을 처음 시작할때만큼 유지하는 방법과 지속적인 습관을 알려준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시간을 쪼개서, 시간을 틈에 넣어서 하고마는 사람들이 있다. 그 일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하기 어려울 때가 오는데 그때 어떤 마음을 갖고 어떤 생각, 자신이 시도해보고 검증된 팁들을 알려준다.
주요 메인은 '공부, 체력(+마음의 단단함), 함께'를 강조한다. 회사일을 1분 1초를 다투며 하루를 48시간을 채워쓰는데 기본적인 체력이 있어야 더 앞으로 나갈 수 있다고 신신당부하듯 말한다. 번아웃이 왔을때 자신을 더 돌아보라는, 우울하고 감정이 일정하지 못할때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라는, 앞으로 나아갈때 범위가 넓어지려면 자신의 공부를 확인하라는 등의 '여자, 엄마, 리더'의 맡은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워낙 가독성이 좋고 글씨도 적당하기에 눈이 피곤하지 않고 금방 읽고 자신의 것으로 새길 수 있다. 지금 자신의 회사 생활과 자기계발, 사회 초년생의 열정, 지금부터라도 체력기르기 등등을 생각할 틈을 주지 말고 바로 실행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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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2. 공부는 결국 버티는 과정이다. 공부하기 어려운 과목도 일단 버티면 된다.
p.199. 내 안에 있는 또 어떤 나를 발견할 수 있을까,, 나의 새로운 면은 무엇일까. 우리의 생각과 자아는 한순간 자기 자신에 대한 고정관념을 훌쩍 뛰어넘는다.
p.85. 워라밸을 지킨다는 것은 에너지를 만드는 일과 에너지 쓰는 일 사이에서 자기만의 조화로운 상태를 찾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같이 봐요ㅡ
- 체력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
- 좋아하는 일을 하고 계신 분.
- 일이 좋아서 하고 계신 분.
- 저질체력이신 분.
*[웅답하라 2022] 두번째 질문; "계속 가봅시다! 남는게 "욕심"인데!"
* "계속 가봅시다! 남는게 "OO.."인데!" (인친님들은 어떤 단어를 넣으실 건가요?)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 서포터즈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