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되는 법 - 꿈이 너무 많은 당신을 위한 새로운 삶의 방식
에밀리 와프닉 지음, 김보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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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싶은게 많은가? 흐흐흐 "


p.10. 이 책은 하나의 집중 대상을 선택하고 나머지 다른 관심사들은 포기해야 하는, 그런 상황을 원치 않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아울러 새로운 것을 배우고 창조하며 여러 정체성 사이를 오고가는 데서 기쁨을 찾는, 별난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우리는 '한 우물만 파서 성공해라.'라는 말을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 시대에 한 우물만 파서 될 것같은가? 한 우물만 파서 장인이 된 사람들 중에 그 일이 과연 좋아하서 했던 것일까?

이 책은 당신이 좋아하는 것이 많아 이것저것 선택 하는 것에 있어서 죄책감이나 후회를 안갖도록 해주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다능인'이라 불리우며 많은 다양한 용어들로 대신 할 수 있도록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패턴을 파악하고 그동안 걸어왔던 과거를 돌아보며 자신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 까지 언급하고 있다.

다능인의 특징에 대해서 나오는데 생각의 전환이라 생각하면 '다능인'이라는 특징이 매력적으로 긍정적인 사람으로 보여진다. '다능인'의 특징, 미래, 가치, 행복 등등을 알려주고 인생설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가이드가 나와있다. 다능인들은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 재시된 모델들이 나와있다. (사진으로 올려보겠음) 이 정보로 이곳에서 몇페이지로 가라는 재미있는 부분도 나와있기에 자신이 어떤 곳에 속하는지 심리테스트처럼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다.

p. 149. 새로운 일로 옮길 때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는 느낌을 설명하기 위해 극심한 분노나 스트레스 말고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지루함이다. 당신은 쉽게 인내심을 잃어버리고 더 이상 흥미와 도전의식을 느끼지 못한다.

p.184. 외부에서 볼 때 '그만두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사실 다능인에게는 '마무리하는 것'일 수도 있다.

어떤 일이든 오래하거나 자주 하다보면 권태기를 느껴서 자신이 잘 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데 이 때 (이 책에서) 해결책을 보여준다. 나만의 시스템 만들기부터 일정을 잡고 우선순위를 정하며 작은 승리(일기) , 기대치 낮추기, 친구 만들기까지 언급한다. 게다가 초보자가 되는 것에 심리(불안감)까지 앞길을 터준다. 이 책의 부록으로는 다능인들이 하면 좋을 직업을 알려주고 직업 모델 연습까지 보여준다.

가독성이 좋고 쉽게 따라해볼 솔루션으로 이번 기회에 자신에 대해 관찰해서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을 뿌듯하게 바라보는게 어떨까.



*같이 봐요ㅡ
- 한가지 일을 꾸준히 하기 어려우신 분.
- 하고 싶은게 많으신 분.
- 발전하는 내모습에 뿌듯함을 느끼는 분.
- 작은 성공에도 감동하시는 분.
- 많은 일을 벌려놓으신 분.



* 웅진 지식하우스 출판사 서포터즈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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