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회사 브랜드 스토리가 있나요?"
p.10. 이 책은 회사의 스토리를 이야기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 아니다. 그런 책은 시간 낭비다. 일반적으로 고객들은 기업의 스토리가 아닌, 자신들의 스토리에 관심이 있다. 스토리의 주인공은 브랜드가 아니라 고객이어야 한다. -서문
이 책은 그동안의 마케팅이 왜 실패했는지, 무엇이 문제였는지부터 시작해서 스토리브랜드 7단계를 알려준다. 그리고 미자막에는 실천을 위해 가이드 역할로 이 책의 마무리 짓는다.
회사에서 마케팅이 얼마나 중요하냐면 그 폭망해가던 회사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 줄 뿐만 아니라 구매자의 생각의 전환까지도 할 수 있는게 마케팅이다. 생각해보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인터넷서점, 동네서점' 등등도 자신이 갖고 있는 사물을 어떻게 팔지, 얼마나 사람들 눈에 들어오게 할지에 대해서 연구하고 시도를 한다.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좀 더 나은 스토리가 있다면 끌려 갖고 싶은게 인간이니 말이다.
이 책의 핵심 7단계를 보면 스토리로 접근하는 공식이 고객에게 메세지를 단순화시켜 어떻게 전달하며 각인할 것인가에 대해 나온다.
# 주인공은 고객
-고객이 어떤 사람인지 안다면 그 고객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다.
-고객의 내적 문제 초점 맞추기 / 가이드(계획)를 찾는 고객
- 선택했다면 행동하게 만들기 / 실패 후 성공으로 마무리(직접 말해주기)
이렇게 나열된 목록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 실제 존재하는 기업을 예시로 설명해주기도 하며 이 책이야말로 이야기(마케팅)의 이상을 알려주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그러기에 적용시켜본다면 다른 관점으로 다르게 생각 할 수 있을 것이다. 가독성도 좋아 읽고 난다면 자신의 마케팅에 대한 방향도 쉽게 잘을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p156. 가이드 역할을 자처하는 것은 단순한 마케팅 전략 이상의 일이다. 거기에는 마음이 필요하다. (...) 고객이 열망하는 정체성을 불어넣는 브랜드는 단순히 제품만 파는 게 아니라 삶을 바꿔놓는다.
마지막으로 회사를 성장시킬 이야기와 가이드가 제시되는데 웹사이트부터 시작으로 이 웹사이트를 어떻게 키울지, 자신의 회사(제품)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어떤 식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등등을 가르쳐주며 기업과 직원들이 같은 방향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마지막까지 마케팅에 관련된 고민이 있는 독자에게 고객유치 방법까지 제시해준다. 이렇게 자세하고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책이 또 있을까? 회사의 역사에 대한 스토리로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시대는 지났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여도 환경에 해가 된다는 제품이면 지갑을 열지 않은 젊은 세대들이기에 이제는 '스토리'로 승부를 봐야 하는 시대가 왔다. 당신의 회사는 스토리(역사X)를 갖고 있는가?
*같이 봐요ㅡ
- 마케팅에 대해 머리가 아프신 분.
- 마케팅 스토리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알고 싶으신 분.
- 직업이 마케터이신 분.
- 요즘 시대에 맞는 마케팅을 알고 싶으신 분.
- 인증된 방법의 마케팅이 궁금하신 분.
- 자신의 회사 브랜드가 성공하고 있는지 알고 싶으신 분.
*윌북 출판사(#서평촌이벤트)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