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 동기부여 천재 개리 비숍이 던지는 지혜의 직격탄
개리 비숍 지음, 이지연 옮김 / 갤리온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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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싶은 일 앞에서 주저하고 있나요? "


p.42. 책을 읽고, 조언을 들으며 나름의 변화를 시도한다. 혹시 행운이나 우주의 신비 혹은 다른 무언가를 우연히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지 않는가? 그러면 모든 게 다 좋아질 것이다. 그렇다 당신은 회피하는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려고 노력하기 시작한다. 그런 행동이 오히려 회피적인 삶을 강화하는 한계가 된다. 고통을 견딜 만하게 만드는 것.

자신이 어떤 일을 하기 희망하지만 지금 당장은 아니고 '이번 일만 끝나면, 언젠가..'라는 식의 생각으로 그 일을 미루고 있지 않은가. 자기계발서 책들을 보면 '당장 시작해라,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등등의 말이 많은데 이 책은 많이 달랐다. 우리가 그 어떠한 일을 왜 시작하기 전의 두려움, 원하는 그 일을 성공하면 행복할지, 과연 성공했을 때 인생이 탄탄하게 잘 풀릴지 등등을 직설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이 조언같은 충고를 들으며 결론적으로 미뤄뒀던 그 일 앞에 자신을 서게 만들어준다.

p. 25. 당신이 줄곧 똑같은 문제에 부닥치는 이유는 늘 똑같은 시각으로 문제에 접근하기 때문이다. 고정된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너무나 집착한 나머지, 당신은 자신에게 어머어마한 힘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다. 관점을 바꿀 수 있는 힘 말이다.

어떠한 문제를 접하고 미련을 가진 채로 포기했을 때 마음 아는가.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았는데 그 세계가, 세상이 마음대로 안됐을때엔 정말 삶이 힘들어진다. 그러면서 오는 자존감, 자신감도 바닥을 치고 삶이 피폐해진다. 이럴경우 이 책이 시급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조금더 일찍 접했다면 나의 삶도 달라졌을까라고 판단해본다.

이 책은 욕만 안섞였지 실제 선배나 선생님이 팩폭을 날리는 기분의 책이다. 어쩌면 제 3자의 입장에서 내려보는 느낌의 책이라 그런가 읽다보면 현타가오고 팩폭이라 아주 매력적이다. 애둘러 이야기 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한 문단, 한 쪽 자체가 주옥같은 말이 많아 필사를 하며 새기고 싶을 정도 이다.

*
p.75.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가 곧 성공을 결정한다. 지금 당신의 모습이 곧 성공이다. 당신이 좇는 그것, 당신이 이미 그것이다. 지금 당장, 바로 여기서 말이다. 중요한 것은 뭐가 되느냐가 아니라 이미 완성된 당신이라는 사람을 지금 이순간에 표현하는 것이다.

p.165. 버겁다는 느낌은 삶이 확장되고 있고 당신이 그 확장을 감당할 수 없는 지점에 왔다는 신호일 때가 있다. 그 경우에는 이전과 같은 방식을 고수할 수가 없다. 어쩌면 삶을 대하는 방식을 다시 살펴보아야 할지도 모른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여전히 다인 그대로인 채로는 확장은 어렵다.

p.194.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손톱만큼고 신경 쓰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간단한다. 감정이나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로봇이어서가 아니라, 그냥 나는 전혀 다른 무언가에 푹 빠져 있기 때문이다.


*같이 봐요ㅡ
-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두려워 시작 못하고 계신 분."
- 하고 싶은 일 앞에 서보고 싶으신 분.
- 현타와 팩폭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
- 하고자 하는 일의 갈망을 더 느껴보고 싶으신 분.
- 성공과 행복이 다르다는 것을 아시는 분.
- 어떠한 일에 주저하고 있는 사람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도서.
- 흔다디 흔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책을 찾고 계신 분.
- '지금'이라는 순간에 집중하도록 도와줄 도서.



*웅진 지식하우스 출판사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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