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리터러시, 세상을 읽는 힘 -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을 위하여 아우름 54
강용철.정형근 지음 / 샘터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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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미디어 리터러시는 어떠한가요?"


이 책은 리터러시, 즉. 읽고 쓰는 능력을 제대로 갖추자라는 말이고 이 책의 주제인 '미디어 리터러시'의 의미는 미디어를 읽고 쓰는 능력을 가지자 라는 말이다.
한마디로, 책이라면 '문해력'을 (미디어)리터러시는 미디어에서 얻어지는 정보의 문해력을 말한다.

이 책이 얇은 가이드 책 같지만 알찬 정보로 가득하다. 사실적인 문제만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라는 말이 생기기까지의 역사부터 지금 현재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미디어들을 언급하며 미래에 나타나는 현상까지 알려준다.

미디어(유튜브)를 얼마나 사용하고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과 미디어로 알게된 정보를 비판적 사고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준다. 게다가 예시로 설명을 해주기도 하는데 두리뭉실한 개념에서 정확한 개념을 세울 수 있었다.

미디어가 주는 정보를 우리는 생산자와 유통(공유)자가 될 수 있는데 여기서 오는 문제점(개인정보 유출)과 긍정적으로 이용을 언급하며 내용이 마무리 지어진다. 이 작은 책에는 부록1,2,3 또한 알찬데, 허위정보 구분과 미디어 생활 가이드, 비대면 시대의 문화 융합 놀이교육 등등을 담고 있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로 나타나는 중간 역할 중에서 '큐레이션'이 있는데 이 기능을 이용하여 (정보를) 믿는 것 또한 잘못된 방식으로 각자 개인이 '미디어'를 공부하고 비판적 사고를 길러 원하는 정보를 찾는 것이 좋기에 이 책으로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


*
p.189. '미디어 리터러시'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이든 간에 미디어 리터러시를 교육하는 목적은 삶의 일부분이 된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읽고 쓰는 능력을 갖게 함으로써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나 지식을 합리적으로 읽어내는 정확한 판단력을 길러주기 위해서입니다.

p.85. (...)가짜 뉴스가 빨리 퍼지는 이유로 소수의 인터넷 권력자들이 목소리를 크게 내고, 대다수는 침묵하기 때문이라고(...) 흔히들 인터넷을 개인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출하는 민주주의의 새로운 장이라고 말하지만, 목소리가 큰 인터넷 권력자들의 목소리가 인터넷을 지배하는 현상을 두고 볼 때 과연 인터넷이 새로운 민주주의  실현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의문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같이 보아요ㅡ
- 미디어(SNS, 카톡, 유튜브 등등)을 이용하는 분.
- 집에 아이가 있으신 부모님들.
- 요즘 흐름에 대해 공부하시는 분.
- '미디어'를 공부하시는 분.


*샘터 출판사 서포터즈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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