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분의 쓸모 -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언어 쓸모 시리즈 2
한화택 지음 / 더퀘스트 / 202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 복잡한 미적분, 그 이용은 어디까지?! "



이 책의 목차를 보면 눈이 휘둥그레진다. 그 이유는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순간에도 '미적분'이 쓰이고 있기 때문인데 과연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까?싶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때 처음 보기 시작한 목차는 '4챕터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률을 파악하라'부터 보았다. 지금에야 사람들이 확진자 수에 대해 덜 민감해졌지만 저번달까지만 해도 확진자가 폭증되었고 집에서 밖으로 나오는 걸 두려워했던 시기였다. 이 책은 흥미롭게도 미적분을 공부한 사람들, 전문가들의 눈으로 보는 세상을 옆에서 설명을 듣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었다.

단순 공식을 적용시켜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개념을 설명하고 개념에 관한 뜻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설명하며 어휘 또한 정확하게 집고 넘어간다. 마치 한가지를 알면 모든것에 적용시켜 볼 수 있게 설명하고 있고 어떠한 현상을 보더라도 '이건 적분이구나, 미분이 쓰이겠구나'라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그래프, 그림이 많이 내포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미적분이 어렵지만 현장에서 활용하면 좋을 인공지능 개발, 기하학, 의료, 천체물리학 등등이 실생활에 어떻게 자리 잡고 있는지,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변해 갈 것인지까지 자세하게 그림과 나와 있기에 건물이나 광고판이나 첨단과학 기술이 보이는 곳에 간다면 새삼스럽지 않을 거라 생각된다. 미적분을 알면 세상이 달라보이기에 어딜가든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

어떠한 기술을 과학적으로 보이지 않아도 기본 구성은 미분과 적분으로 이루어져 세상이 신기하게 보일 것이다. 처음에 '자연과학'이 국가의 희망이라고 할 만큼 자연과학, 특히 '수학'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몰랐는데 세상의 변화와 흐름을 이해해야 하기에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며 절실히 느꼈다.

+Tip) 미적분이 어렵다면 이 책의 목차를 보고 자신이 평소 궁금했던 것이나 알고싶은 것을 목차에서 골라 실생활에 쓰이고 있는 것을 보고 심화로 수학적 내용을 보면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사실, 이 책을 보면서 변화된 나의 모습은 '미적분을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나는 것'이다. 만약 이 책을 고등학교 때 봤더라면 미적분을 공부 할때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을까.

Cf. 이 책과 함께 본 책.
- 수학, 인문으로 수를 읽다_이광연지음_한국문학사

*같이 봐요ㅡ
- 미적분 공부할 때 막연히 점수를 위해 공부하셨던 이과생.
- 실생활 어디에 쓰이는지 궁금하신 분.
- 미적분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알고 싶으신 분.
- 미적분을 알고 싶은 분.
- 수학적 사고 방식을 키우실 분.


*더퀘스트 출판사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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