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나의서재
<책 읽어주는 나의서재> 제작팀 지음 / 넥서스BOOKS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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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읽기 힘들었던 책이 도전하는 책으로 ! "



사실 대학을 다니며 학과 공부가 너무 어려웠다. 지금 생각해보면 모르는 정보가 너무 많아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전공이기에 긴장과 부담이 컸던 기억이있다. 그 수업은 음성으로 수업을 듣고 강의실에서는 교수님이 질문하고 대답하는 식으로 진행했었다. 그때 당시 어떻게 해서든 공부를 해야 했기에 동기 친구들과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타이핑해서 공부했었다. 이 책을 보며 그때가 계속 떠올랐다.

이 책에서 강의이자 강독을 해주시는 교수님들이 꼽은 책들을 보면 정말 만만하지 않은 책들이다. 어쩌면 우리가 오프라인 서점을 갔을 때, 베스트 셀러, 스테디 셀러 리스트로 담겨져 있을만한 책들이다. '그 책들을 알기 쉽게, 도전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강의라니, 얼마나 행운인가.'라고 생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이 책들의 내용은 한번만으로 프로그램을 본다고 해서 내 것이 되지 않는다. 적어도 내가 들은 이야기처럼 말하려면 2번은 시청해야 하지 않나 싶다. 50분 강독인데 2번,3번 듣기 부담된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게 좋겠다.라는 생각이다. 자신의 속도로,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기로는 책만한게 없다고 생각된다. 그 강독에서 다 담지 못한 내용도 있다고 하니 어떤 내용이 있을지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이 책에 담긴 교수님들 보면 다른 프로그램에서 봤던 분들이기에 낯설지 않을것이다. 어쩌면 팬으로 이 프로그램까지 보게 되었다고 할 분도 있을 것 같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책들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책 제목들을 보면 어디선가 들어봤을만한 책으로 단순 그 책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주제) 책을 이해하기 위한 다른 심화된 이야기와 개념을 설명해주기도 하는 강의라 많은 생각과 견해를 고민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져있다.

이 책에서 강독은 우리가 살면서 사회생활, 역사, 연애, 부모, 문화, 환경, 인공지능, 감정, 작가의 삶 등등을 언급하고 있는데 다양하게 정보를 접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이 많다. 이 내용을 기반으로 자신의 배경지식의 세계가 넓어지고 앞으로 독서하는 경험에 있어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같이 보고 싶어요ㅡ
- TV에서 하는 방송이 어렵고 이해하는데 부담이 되어 나만의 속도로 습득하고 싶으신 분.
- TV에서 보고 난 후 따로 보고 싶은 부분을 체크해 놓고 싶으신 분.
- TV를 2,3번 반복하시는 분.
- <책 읽어드립니다>,<어쩌다 어른>을 재미있게 보신 분.
- 책(강의주제)에 대한 책과 함께 심도있게 다른 책들도 함께 보고 싶으신 분.
- 책을 좋아하시는 분.
- 지루한 벽돌책을 정리본처럼 중요한 부분을 콕 집어 보고 싶으신 분.
- 책을 통해 (강독)내용 + 현실 반영(의견)을 되짚어보고 싶으신 분.


*
p.5. 다양한 정보가 넘쳐나고 각자의 의견이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퉁돌하고 갈등을 빚어내는 요즘, 나만의 견해를 가진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면서도 어려운 일입니다.





*넥서스 출판사에서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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