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언니,오빠들 "
이 책은 요즘 핫한 <고막메이트>라는 콘텐츠(유튜브)로 20,30대 사회초년생들에게 깊은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해결하여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콘텐츠이다. 우리가 알다시피 유튜브엔 하루에도 정말 많은 영상이 올라오고 요즘 사람들은 TV방송을 보더라도 제시간에 앉아서 보기 힘든 세상이다. 그리고 그 프로들이 삶의 영향을 주기보다 1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 어쩌다 친구를 만나면 그 주제로 기분을 말할 뿐 그 다음이 없다.
어릴 때 몰랐던 부분을 잘못된 것이라고 깨달았을때 그 고민을 주변에 말하기 힘들고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 모를때 이 곳 <고막메이트>에 와서 사연을 올려 이야기하면 여기 언니, 오빠들이 단순 '상담'을 통해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공감'하고 시청자(막둥이)들이 함께 '위로'해주고 가끔은 나 대신 '화내줄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모인 공간. 그런 공간을 만든 '옥피디X채과장 그리고 4MC(김이나, 딘딘, 이원석, 정세운) 그리고 막둥이(시청자)들의 시작과 시즌2까지 계속 진행중인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져 있다.
콘텐츠라는 것이 가벼우면서도 영향력이 크고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분야인데 고막메이트는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 예전에 '꿈은 없고오, 그냥 성공하고 싶습니다'라는 밍키PD의 유튜브(문명특급)가 젊은 사람들의 흥과 색다른 생각으로 사회에 변화를 꽤한다면 이 '다정하고 무해하게, 팔리는 콘텐츠를 만듭니다'라는 옥PDX채과장의 콘텐츠는 20,30대 그리고 사회초년생, 누군가에게 상처받고 고민을 말하기 힘든 문제들을 언니, 오빠가 자신의 경험과 빗대어서 들어주고 진심으로 조언해주는 그런 곳이다.
고민이라는 것이 누군가에게 약점이 되고 누군가에겐 '내가 더 심해~'라고 공감과 위로보다 (더 심한 사람) 들어주고 내 고민은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곳에서는 1명이 소중한 막둥이고 1명이 나를 이해해주는 가까운 언니, 오빠라고 생각하면 되는 곳이다.
p. 49. 나는 소수자의 소외된 이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려 노력해온 지난날의 경험에서 배운 위로와 공감의 힘을 믿기로 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이런 취향도, 저런 관점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다.
p.86. 사랑, 우정, 인간관계, 심리, 사회생활 등 인생의 폭넓은 고민을 들어주고, 그에 맞는 노래를 들려준다. 때로는 따뜻한 말로, 때로는 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로 위로하고 공감해준다. 이래라 저래라 말하기보다 스스로의 경험담을 담담히 들려주는 선배 같은 존재. 그래서 내가 책임감 있는 선택을 하게 해주는 등대 같은 존재. 거기에 <고막메이트>의 지향점이 있다.
*같이 볼 사람들 ㅡ
- <고막메이트> 팬이신 분들 필수!
- <고막메이트>에 사연올리고 싶으신 분들
- < 고막메이트>가 도대체 뭐길래라고 궁금하신 분들
- 사회초년생이신 분들!
- 내 고민 들어주고 기다려주는 언니, 오빠들 갖고 싶으신 분들
- 내가 원하는 가족같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
- 소수의 힘을 알고 함께 아파해 줄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
- 많은 사람들 중에 '내 편'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
- 좋은 영향으로 함께 연대하고 싶으신 분들
- 내가 특이하다고 공감을 많이 못한다고 생각해 못어울린다고 생각하시면 이곳에 와보시길..!
+<고막메이트>가 궁금해서 유튜브를 찾아보고 '진심'어린 MC들의 말도 들어보니 책으로 소개받았지만 유튜브를 더 끼고 사는 내가 보였다. 사실 유튜브 잘 보지도 않고 보더라도 책소개나 드라마 압축본을 보는 사람인데 잠자기 전에 이 채널을 보면 하루를 따뜻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는 기분으로 잠이 들었다.
*위즈덤하우스 출판사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