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초만 투자하자 "
이 책은 전문가에게 찾아가 자신의 통증부위를 이야기하고 고칠 수도 있지만 선생님, 전문가가 늘 그렇듯 항상 같이 있기 어렵기 때문에 자신이 혼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시점도 필요하여 이 책을 지필하셨다고 한다.
통증을 앓아본 사람은 확실히 자신이 어떤 자세로 생활하는지, 뭘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을 오래하고 숙이고 있어서 목과 허리가 아프다'라고 할때 거북목을 의심하면서 운동을 떠오르게 된다. 그리고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며칠간 해보긴한다. 그런데 어떤가? 원래대로 습관이 돌아가서 더 심한 통증을 느끼고 전문가를 찾는다. (재활치료, 필라테스, PT 등등...) 가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긴 하지만 가기 전에 이 책으로 도전해보는 건 어떻까. 모두가 알기 쉽게 근육의 이름과 상황, 부위, 필요한 도구를 소개하며 책에서 이해하지 못 했거나 정확하게 알기 위해 동영상도 보여준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통증'하면 딱 그 순간만 넘기면 괜찮을거라 생각하지만 그 '통증'은 계속 쌓여 진통제 없이는 일상생활이 어렵다. '통증'엔 원인이 있고 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을 해 볼 시점이 이 책을 만난 시점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는 각각의 부위별 통증의 해결과 결림 해결을 위한 '하루10분 스트레칭'까지 다양하게 담겨져 있는데 짧은 시간에 간단한 움직임으로 습관을 들여 건강을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통증'도 중요하지만 '통증'을 얻기 전까지의 예방도 중요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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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7. <상체 통증 버튼은 아픈 곳이 아닌 다른 곳에, 하체 통증 버튼은 통증 주변 부위에> : 목, 어깨, 팔 등 상체에 통증이 나타날 경우 그 원인은 다른 곳에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하체는 통증 부위 주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 상체와 하체의 통증 버튼 위치가 다른 걸까? 쉽게 말해 기능이 달라서다. 상체는 '움직임'에, 하체는 '몸의 무게를 지탱'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p.186. 대부분의 운동 선수들은 경기 직전에 동적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준다. 계속 움직이면서 스트레칭을 하는데, 근육을 당겨서 늘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힘을 주고 활성도를 높이기 때문에 운동수행능력의 감소 없이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
p.58. 근육과 힘줄에서 고유수용기의 근육 억제에 따른 이완은 6~8초부터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다. 근육 센서가 뇌와 척수로 신호를 보내고 다시 근육과 힘줄을 이완하도록 신호를 보내는데, 최소 6~8초가 걸리기 때문에 8초를 누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 같이 보실 분ㅡ
- 평소 자신의 몸이 '거북목' 이라고 생각되시는 분.
- 하루 8시간 이상 앉아 계시는 분.
- 꼭 통증이 있지 않더라도 예방하고 싶으신 분.
- 스트레칭을 꾸준히 습관을 만들고 싶으신 분.
- 스스로 해보고 질문을 만들어 전문가 앞에 갔을 때 물어보고 싶으신 분.
- 헬스장 가기를 '운동 반은 했다'라고 생각되시는 분.(이 책으로 반 채우세요)
- 좀 더 똑똑하게 통증을 완화시키실 분.
*다산 라이프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