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이 우리를 구한다 - 병 주고 약 주는 생태계의 숨은 주인, 미생물의 모든 것
필립 K. 피터슨 지음, 홍경탁 옮김, 김성건 감수 / 문학수첩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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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총 3 부분으로 <친한 친구들>에서는 미생물이 기여하는 부분을, <인간의 적>에서는 숙주인 인간조차 없애려고 하는 미생물의 이야기를, < 미생물의 미래>에서는 인간과 미생물이 어떻게 살아갈지와 미생물의 진화를 이야기 하고 있다.


 얼마전,

 '8세 친딸 성폭행 혐의 HIV 감염자...'의 제목으로 뉴스가 올라왔었는데,

내용을 보면, A씨는 지난 2019년 2월부터 3월까지 HIV 감염된 상태에서 당시 8세인 친딸을 위력으로 3회에 걸쳐 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라고 나와있다.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로 감염자가 비감염자와 성관계시 감염시켜 많은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데, 이 부분을 모르고 있다면 비감염자는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 경험을 하게된다. 이 기사에서 d아빠가 딸을 강간한 부분도 놀랄일이지만 과연 아빠는 HIV를 가지고 있는데 위험다는 것을 알았을까..


이렇게 어떤 기사나 사실, 문제점을 두고 지식적으로 깊이 알 수 있는 것으로 이 책이 한몫 할 것이다. 이 책은 한 미생물의 발견 된 역사부터 어떻게 전파되었는지, 어떤 경로로 치명타를 입힐지, 치료와 예방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미래는 어떻게 방향을 세워야 하는지 정리가 잘 되어 있다. 


미생물 책이 정말 많은데 이 책 한권으로 충분히 오랫동안 함께 하며 유용하게 쓰일 내용이 담겨 있다. 다소 어려운 부분의 용어와 현상들이 있는데 그부분을 가볍게 보고 지나가도 다음 내용에서 영향을 받지 않는 특징이 있고 누구나 궁금한 부분을 찾아볼 수 있다. ( 사전식은 아니다.)


*

오랫동안 지속되어 오는 코로나 시대, 이제 문.이과를 넘어서 누구나 한번쯤 관심 가져보는게 어떨까? 미생물을 알아야 우리가 안전하다. 


*

추천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미생물'에 관심 있으신 분.

- 미생물의 현재 상황과 미래 상황에 대해 궁금하신 분.

- 병 주고 약 주는 생태계의 미생물에 대해 궁금하신 분.

- 미생물의 다양성과 필요성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

- 미생물의 모든 것을 알고 싶으신 분.

- 미생물을 쉽게 알고 싶으신 분.

- 이슈화 되는 미생물에 대해 궁금하신 분.



*문학수첩 출판사의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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