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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주름에는 스토리가 있다
다비드 그로스만 지음, 안나 마시니 그림, 황유진 옮김 / 샘터사 / 2021년 8월
평점 :
품절
<모든 주름에는 스토리가 있다>
다비드 그로스만 글, 안나 마시니 그림, 황유진 옮김
샘터
주름.....
자신의 나이만큼 살아온 날들이 많을수록 주름이 많다.
그런데 그게 어린 아이들에 눈엔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부분이라 신기한다보다.
이 이야기는 할아버지의 주름을 아이가 만져보며 서로 추억들을 꺼내보는 시간을 가진다. 할아버지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복주머니에서 선물을 꺼내듯 이야기를 전달한다. 아이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상상하고 생각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이해를 하고 그림으로 풀어낸다.
어린이 동화책 같으면서도 어른이 읽기에 힐링이 되고
아이와 함께 읽으면 서로가 교감하는데 좋은 추억으로 남아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질 것이라 생각된다. (아이와의 스킨쉽이 중요하잖아요?!)
☆ 자신의 주름을 특별하게 여기고 싶으신 분.
☆ 자신의 주름을 어루만지며 지난 과거를 되돌아 보고 싶으신 분.
☆ '주름' 생각하면 부정보다 긍정으로 편견을 바꾸실 분.
☆ 다른 사람 '주름'도 소중하게 생각 하고 싶으신 분.
☆ 서로의 주름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으신 분.
읽은 후, 내 주변 사람들의 주름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어떤 사연이 있을까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른 사람 주름을 관찰하는 습관이 들 것 같다.)
*샘터 출판사에서 주신 책으로 '주름'에 대해 따스함을 느끼고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