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살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 - 지금 운동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걷지도 못하게 된다
오세욱 지음 / 페이퍼버드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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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문제의식으로 출발, 기대감을 갖게 하나 킬링 포인트 없이 백과사전식 전개로 다른 책과의 차별성에 실패함. 이미지에 익숙한 4-50대를 활자세대로 잘못 규정, 지나친 설명으로 일관하여 분량 채우기에 급급한 느낌을 줌. 저자의 유튜브와 다르게 책 자체의 타겟이 어중간함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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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의 근원
마르틴 하이데거 / 예전사 / 199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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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기본인 일관성 자체가 결여되었음에도 교수 타이틀로 용인되었던 구시대 책. 당연 각주는 빠져있고 두루뭉술 의역한 부분도 허다함. 분명 중요한 책이나 신상희 박사의 번역본 숲길에 수록되었기에 굳이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가치없이 비싼 중고책을 찾아 읽을 필요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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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VIP 부동산 경매 특강 사례 해설집 : 심화 1 무한도전 VIP 부동산 경매 특강 사례 해설집 : 심화 1
황종화 지음 / 채움과나눔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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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다르게 해설집이 아닌 법령과 공시서류, 부동산 서식 등 문서 모음집. 강의를 위한 자료집인만큼 해설이나 요약은 전혀 없으니 독학을 위해서라면 도움이 안 되는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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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가장 긴 하루
이정현 / 가람기획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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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작고한 한도 가즈토시 옹의 초기작. 당시 편집장 이름으로 대신 출판한 사연 많은 책. 제국패망 직전 관련한 군상들의 고민과 복잡한 이해타산이 한눈에 잡힌다. 객관을 견지하려 애쓰나 여전히 텐노의 전쟁미화는 벗어나지 못함. 허나 당시 상황을 이 정도로 숨가쁘게 전개하는 논픽션도 드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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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또예프스끼 시학의 제(諸)문제
미하일 바흐친 지음, 김근식 옮김 / 중앙대학교출판부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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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적 소설의 창시자 도스또예프스키를 바라보는 바흐친의 초기작. 주인공들의 폴리포니적 속성, 작가가 만든 객체인 동시에 자신의 말의 주체가 된다는 관점하에 인물과 내용을 치밀히 분석함. 구판인 <도스또예프스끼 창작론>과 제목과 표지만 다르고 번역내용은 동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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