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가장 긴 하루
이정현 / 가람기획 / 1996년 8월
평점 :
절판


올해 작고한 한도 가즈토시 옹의 초기작. 당시 편집장 이름으로 대신 출판한 사연 많은 책. 제국패망 직전 관련한 군상들의 고민과 복잡한 이해타산이 한눈에 잡힌다. 객관을 견지하려 애쓰나 여전히 텐노의 전쟁미화는 벗어나지 못함. 허나 당시 상황을 이 정도로 숨가쁘게 전개하는 논픽션도 드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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