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메이너드 케인스 - 돈, 민주주의, 그리고 케인스의 삶
재커리 D. 카터 지음, 김성아 옮김, 홍춘욱 감수 / 로크미디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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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인내가 아니고서야 읽어내기 상당히 어려운 책. 분량은 차치하고서도 정치 경제적 배경지식이 수반되어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음. 그러나 적절한 번역과 유려한 전개로 독해 자체는 용이한 편이므로 파트별로 공략한다면 얻을 것이 많은 책임은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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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의 중국사
사카쿠라 아츠히데 지음, 유재춘 옮김 / 강원대학교출판부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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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야만이라는 우월적 이분법적 구분에서 벗어나 유목과 농경문화의 충돌 사이에서 고립된 장벽을 택할 수 밖에 없던 산물로서의 장성의 면모를 그려냄. 장성의 범위가 한반도까지 이어지는 중국 사학계의 반영 대목은 옥의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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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연구 돌베개 한국학총서 22
김명호 지음 / 돌베개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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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연구의 필수 레퍼런스임메도 오랜동안 절판되어 도서관에서 참고할 수 밖에 없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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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을 위하여 - 공화주의의 형성과정과 핵심사상 인문정신의 탐구 9
조승래 지음 / 길(도서출판)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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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에 대한 진지한 개념접근. 공화국의 부작용을 넘어서기 위한 신자유주의가 기실 공화국의 뿌리를 뽑아내버리는 우를 범하고 있다는 지적. 진정한 공화국의 정신을 세우기 위한 접근에서 힘이 다소 빠지기는 하나 지난한 개념들의 충돌과 논쟁은 다시금 공화국의 본질을 생각해보기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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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과 성배
마이클 베이전트 외 지음, 정미나 외 옮김 / 자음과모음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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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을 표방하나 엄밀하게 픽션인, 포지션이 애매한 책. 실증적 유물과 사료로 종교적 사건을 증명하려 하나 수단 자체에 한계가 있음. 학술서라기에는 모자라고 교양서라기에는 그닥 흥미있는 주제가 아니고. 종교인은 관심 차단, 비종교인은 아예 관심 자체가 없음. 여하튼 여러모로 애매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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