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혈과 성배
마이클 베이전트 외 지음, 정미나 외 옮김 / 자음과모음 / 2005년 3월
평점 :
절판


논픽션을 표방하나 엄밀하게 픽션인, 포지션이 애매한 책. 실증적 유물과 사료로 종교적 사건을 증명하려 하나 수단 자체에 한계가 있음. 학술서라기에는 모자라고 교양서라기에는 그닥 흥미있는 주제가 아니고. 종교인은 관심 차단, 비종교인은 아예 관심 자체가 없음. 여하튼 여러모로 애매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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