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이라면 우리 시대의 시민 모두가 갖고있다. 그러나 우리땅 어느곳의 역사가 20년밖에안 된다는 것은 곧 그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대한 책임을 남에게 전가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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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재생이라는 큰 짐이 우리들 위에 놓여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인격과 문화 속에서 재생을 낳을 힘을 이해하고 우리에게 의미 있는 행동을 강제할 계획과 이상을 요구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마취되고, 멍청하고, 비겁할 정도로소극적인 상태에 머무는 대신, 충만한 의식을 가지고 우리의 현재상태를 각성한다면, 예술과 기술이 지금 우리의 손에 쥐어 준 모든자원들에 힘입어, 우리의 삶을 새로운 모양으로 고쳐 만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는 아마도 하나로 결합된세계를 위한 초석을 놓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현재 적대중인 종족들, 국민들, 인민들만이 아니라, 인간의 영혼 속에서 마찬가지로 분쟁과 갈등 중에 있는 충동들을 결합시키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우리의 꿈은 다시금 쾌적하고 합리적 원칙으로 열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즉 우리의 예술은 형식과 구조와 의미를 되찾게 되고, 기계는 그것이 아무리 고도로 조직됐다고 해도 삶의 요구에 응답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블레이크의 잠언을 자랑스럽게 뒤집어 이렇게 말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예술은 고양되고 상상력은 강화되며 평화는 모든 나라를 지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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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각자 바라는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 신자유주의의 확산이 그러한 사회를 이룰 거라고 장담할수는 없다. 오늘날 사람들이 오페라 공연을 보러 가는 횟수가 줄어든 까닭은 아마 오페라를 좋아하는 아마추어가 예전보다 줄었기 때문일 것이다. 인터넷이 유행하는 시대에 대다수가 오페라를 선호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사람들의 개인적인 선택으로 봐야 할까? 아니면 오페라에 대한 교육이 부재한 결과, 사람들이 오페라 공연장에잘 가지 않는 것일까? 배너지 Banerjee와 듀플로Duflo는 가난지수에대해 분석하면서 선택의 자유가 주어진다고 해도 그 선택이 개인의즉각적인 욕구를 채워주지 않는 이상 개인은 그러한 자유를 마음껏활용하지 못하며 구속된 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사회와 정치는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교육과 문화를 둘러싼 국민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균형을 늘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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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구분하는 마음을 초월할 때, 사물을 분리하는 극단적인 가치판단을 없앨 때, "죽음을 경험하지 않는 상태를 만들 수있다. 옳고 그름, 좋음과 나쁨을 뛰어넘을 때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크게 성장할 수 있다. 이러한 진리를 머리로 이해했다 하더라도 정작 에너지 장인 신의 지성과 소통하고 창조하는 주역은 우리의 마음 안의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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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삶은 더 이상 그대 자신의 에고에 초점을 맞추지 않게되리라. 그대의 에고는 길을 잃고, 그대의 다른 ‘자아들‘에 통합되리라. 그리하여 그대에게 ‘생명‘과 ‘깨달음‘과 ‘힘‘과 ‘본질‘을기꺼이 선물하리라. 그 모든 것은 오직 그러한 쓰임새만을 위하여내가 그대에게 가리켜 보여 왔던 ‘나의 초자아적 생명‘, ‘나의초자아적 사랑‘의 모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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