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이런 ‘왜‘라는 질문 형식보다 ‘어떻게 하면좋을가 하는 방법이나 방침을 묻는 형식의 질문이 많다. 예를 들면어떻게 하면 매출을 늘릴 수 있을까?‘ 라는 질문처럼 말이다. 이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은가? 는 매출을 늘리기 위해 어떤 방법이나 수단이 있는지를 생각하는 질문이다. 그런데 시각을 바꾸고 보면 이
‘어떻게 하면 좋은가?‘ 라는 질문도 인과관계를 문제로 삼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하면 매출이 늘어날까? 라면 매출이 느는 것이결과이고 그런 결과를 낳는 원인을 찾으려는 것이 어떻게 하면 좋온가? 가 된다. 이미 일어난 일의 원인을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이경우는 말하자면 앞으로 일어날 일의 원인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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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는 ‘물음‘과 ‘문제‘를 구별한다. 물음이 어떤 원천적인 질문에 해당한다면, 문제는 그 물음을 머금고 있다가 그 물음이 변해 생성되는 문제장에 해당한다. 문제는 물음이라는 보다 근본적인 질문을 봉인하고 있고, 이 물음은 마치 봉투 속의 편지가 개봉되는 것처럼 문제로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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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떨어진 것이 가까운 것을 밝혀주지만가까운 것도 멀리 떨어진 것을 밝혀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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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트르의 세계관은 사지를 서로 찢어대고 죽이기위해서 죽이는 잔인한 피조물의 세계관이었고, 모든 생명체에게 폭력과 피로 점철된 삶이 정상적인 삶의 조건이라 생각했다. 톨스토이의 세계관은 이처럼 공포와 범죄와 사디즘으로 가득하지는 않았다.15 알베르 소렐이나 보귀에에게는 실례가 되겠지만 그는 신비주의자도아니었다. 다만 무엇에나 거침없이 의문을 품었고, 아주간단한 대답이 존재하리라 믿었다. 그 대답은 언제나 우리 주변에 있기 때문에 낯설고 먼 곳에서 찾으려고 일부러 고생할 필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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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위는 우리 능력의 결과가 아니라 그 순간 우리의 감정상태가 만든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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