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어디일까? 장욱진에게 있어서 예술의 의미는 무엇이고, 그 예술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한 것일서구의 미술사적 전통과 개념 속에서 이러한 질문은 우문일것이다. 어디까지나 근대 모더니즘의 서구미술은 예술을 향한작품이었고, 예술에 가까워지는 내적과정을 논리적으로 밟아왔다는 점에서, 예술의 궁극이니 예술을 통해 무엇을 얻느니 하는질문은 애초부터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그러나 필자가 난데없이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은 이러한 예술에 관한 원초적 물음에서부터 장욱진에 관한 이해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물음은 다시 화가의 입장에서 ‘나는 무엇을 위해 그림을 그리는가? 나는 그림을 그려서 무엇을 얻고자 하느냐?‘ 로 풀어볼 수 있다. 동, 서양미술을 망라하여 그림을 그리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들의 한 가지 공통점은 스스로의 ‘내면세계‘를 표출한다는것이다. 게 아무리 역사화를 그리고, 외부의 리얼리티에 충실한다 하더라도, 또는 논리적 문맥을 주장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행하도록 하는 동기는 역시 내적인 욕구에서부터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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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보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닫는 것이다.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정보를 낚아채자, e-비즈니스에서 승승장구하려면 능동적으로 정보를 가까이 두어야 한다. 광고기획자의 생각과 행동을 훔쳐보겠다고 마음먹는순간, 광고를 보는 눈이 달라지고 날아드는 정보가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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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반전은 앞에서 제시된 헴 마을의 이야기에서 모두 발다. 각각의 질문이 주어질 때마다, 랍비는 본래 질문에 대한대담의 파생물로서 새로운 질문을 덧붙였다는 사실을 떠올려보라. 인과관계를 따질 때 인간의 주관이 개입하게 되면, 바다를 짜게 만드는 것은 청어 떼라는 답이 나올 수 있다. 드러난 세계에서관찰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우스꽝스런 답변에 웃음을 참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뒤에서 살펴보겠지만, 문제는 바보스러움이합리주의자의 입을 다물게 할 정도의 효율성을 성취할 수도 있다.
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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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인에게 정보를 줄 때 마치 우리는 어떻게 우리 자신을 조언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내면 깊숙이 물어봐야 한다.
우리는 성경이 남용을 통한 절도에 사용하는 원리인 "이웃을너 자신처럼 사랑하라." (레위기)를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시장을 부유하게 하는 중요한 열쇠가 놓여 있다. 만약 누군가우리에게 어떤 장소에 가는 방법을 물어본다면 우리는 그 사람에게 목적지에 도달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빠르게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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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인의 사고 방식과 생활 태도에는 유가(儒家)의 교훈이 여러 면에서 지배적 역할을 하고 있다. 물론 뚜렷하게 밖으로 나타난다기 보다는 일상 생활과 생각에 공자의 가르침이 스며 있음이허다하다. 그의 교훈이 우리의 생각과 생활에 은연중 깊이 침투하여여러 면으로 나타나고 있으면서도 근래에 이르러서는 많은 비판도받고 있다. 이는 근래에 서구의 조직적인 사상과 과학적인 분석 방법이 도입됨으로써 재래의 생각과 생활을 비판하게 됨에 따라서 일어난 결과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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