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이 주는 지혜
앨런 와츠 지음, 이석명 옮김 / 마디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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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반문화의 기수였던 앨런 와츠의 대표작 중 하나. 지금에 와서야 다소 식상한 측면도 있으나 역시 고전은 명불허전. 여러 동서양 사상을 자기화한 히피의 시각과 처방은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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