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이야말로 가장큰삶의 용기다.

변하려 노력하는 게 아니라변하는 걸 선택하는 것이다.

사랑하려 노력하는 게 아니라사랑하는 걸 선택하는 것이다.

용서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용서하겠다고 선택하는 것이다.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게 아니라행동하겠다고 선택하는 것이다.

내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내가 되는 걸 선택하는 것이다.

 자신을 미워하며 살아갈 수는 없다. 

원래 나는 우월하다. 그러므로 나를 미워한다. 

그들의 비난이 어느새 ‘내 것‘으로 

자책감과 죄책감, 바꿀수 없는 것을 바꾸려는 마음 

‘부정적 나‘에도 의존한다. 

자학으로 혐오를 방어한다. 

‘현실정당화‘라는 심리적 마취제 

이유에는 언제나 ‘희생양‘이 필요하다. 

나도 나에게는 공평하게 잘 대해줘야할타인이다. 

투사, 그것은 ‘내면의 그림자‘도 악마성도 아니다. 

상대를 징벌함으로써 자신을 면죄한다. 

‘나‘는 내용으로 결정되는 존재가아니다

정체성은 내용이 아닌 느낌이다. 

시나리오대로사는 존재, 시나리오를 만드는 주체 

우리가 정말 두려워하는 것은 ‘결정‘이 아니라 ‘경험‘이다. 

너무 급하게 ‘최종적으로 옳을 필요는 없다. 

:나쁜 성격은 없다, 서툰 주인이 있을 뿐. 

상처, 겪지 않는게 아니라 별것 아니게 되는 것

상처 없애는 게 아니라 품고 넘어서는 것. 

상처가 아니라 치유의 기회다.

나는 얼마나 나를 ‘기꺼이‘ 경험해주고 있나? 

수직적 의존이 아니라 수평적 사랑을 

공감을 위해 감정의 쓰레기통이 될 필요는 없다. 

또 다른 나를 통해 나를 다시 만나다. 

너와나, 별개인 둘이 아니라 ‘극성이 둘인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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