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려 노력하는 게 아니라변하는 걸 선택하는 것이다.
사랑하려 노력하는 게 아니라사랑하는 걸 선택하는 것이다.
용서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용서하겠다고 선택하는 것이다.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게 아니라행동하겠다고 선택하는 것이다.
내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내가 되는 걸 선택하는 것이다.
원래 나는 우월하다. 그러므로 나를 미워한다.
자책감과 죄책감, 바꿀수 없는 것을 바꾸려는 마음
나도 나에게는 공평하게 잘 대해줘야할타인이다.
투사, 그것은 ‘내면의 그림자‘도 악마성도 아니다.
시나리오대로사는 존재, 시나리오를 만드는 주체
우리가 정말 두려워하는 것은 ‘결정‘이 아니라 ‘경험‘이다.
상처, 겪지 않는게 아니라 별것 아니게 되는 것
나는 얼마나 나를 ‘기꺼이‘ 경험해주고 있나?
공감을 위해 감정의 쓰레기통이 될 필요는 없다.
너와나, 별개인 둘이 아니라 ‘극성이 둘인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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