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밥집에서 수업하는 것은 이제 의미가 없다
직함을 세 개 가지면 여러분의 가치는 1만 배가 된다
여러분을 대신할 사람이 있는 한 여러분의 몸값은 오르지 않는다
‘전부 내가 직접 해야 해‘라는 선입견을 버려라.
‘적당히 해서는 안 돼‘라는 선입견도 버려라.
빠져드는 것도 재능이다. 균형 따위 생각하지 말고 한 가지 일에 열광하자.
‘싫증 낸다‘는 것은 성장의 증표다. 끊임없이 싫증 내며 새로운 일을시작하자.
경비 정산을 자신이 직접 하는 회사원은 출세하지 못한다
기술의 진보에 역행해 ‘타인의 시간‘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중요한 회의에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용기를 가져라
타인의 시선 의식하기를 그만두지 않으면 ‘나 자신의 시간을 살 수없다.
‘나 자신의 시간‘을 살기 위해서는 ‘상대하지 않을 사람‘도 명확히 해야 한다.
하기 싫은 일을 거절한다. 괜찮다. 일은 도망가지 않는다.
‘원액‘을 만들 수 있으면 자는 동안에도 분신이 알아서 일을 해 준다.
굵은 줄기가 되는 ‘교양‘이 있으면 가지와 잎은 무한히 뻗어 나간다.
자기 전문 분야 이외의 정보나 지식은 물어보면 되며, 인터넷에서조사하면 금방 알 수 있다.
회의의 99퍼센트는 필요 없다. 회의는 짧게.
대량의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리듬‘이다.
한가한 사람일수록 답신이 늦고, 바쁜 사람일수록 답신이빠르다
어떤 가혹한 상황에서라도 주어진 조건 속에서 최대한의 효율화를꾀한다.
회의도 식사도 맹렬한 기세로 연속해서 진행하자.
잘 자야 초인적인 일정을 소화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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