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사는 방법이 따로 있지는 않다. 각자 편한 대로 사면될 것이다. 최근에는 인터넷으로 사는 사람도 많아졌다. 참으로 편리한 시대이다. 단, 역시 일주일에 한 번은 서점에들렀으면 한다. 서점에 가면 여기에서도 너무나 마음에 들어 꼭 사고 싶어지는 책을 만나게 된다. 이런 책은 일단 손에 들어 보고, 그래도 여전히 마음에 들면 사자.
자신 안에 있는 잠재의식의 힘을 믿고, 또 책을 사는 행위자체가 사람에게 힘을 주므로, 나는 마음에 든 책은 모두사라고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