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좋은 눈으로 보지는 않겠지. 조직에 심리학을 응용하면 그때까지보이지 않던 것이 확실하게 보이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내가 설명한 인과 관계는 이론적으로 증명할 수 없어. 또 증명되기를 기다린다면 너무 늦어버리고 마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경영자와 회사 직원, 그리고 그 가족들이 고생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그렇다면 증명되기를 기다리지 말고,
많은 사람과 이런 지식을 공유하면서 해결해가는 것이 우선순위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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