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독교인같이 위선자가 없습니다. 갑자기 하나님이시여이 죄인이 어쩌고 하다가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보고 의로워지라고해요.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냐고 진지하게 묻고 싶어요. 정말 큰죄를 한번 지어 보고나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세한 것.
정말 눈에도 들지 않는 그런 것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그럽니까? 그런 것은 하나님 눈에 보이지도 않아요. 그걸 사해달라고 하는 것은다 위선입니다. 우리가 만들어 놓은 죄를 우리가 사해달라고 한다는것은 죄 사함도 받지 못하고 그 안에서 살아나지도 못해요. 그러니까 꼭 기억하세요. 인간이 만든 것 안에는 인간이 들어가서 못 삽니다. 인간이 만들지 않은 그 무엇에서 우리가 사는 겁니다. 그러면그게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0(zero)에 대한 성경의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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