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잃었다가 나중에 회복되었다. 이때도 관련되는 체다카가 존중되어야 한다. 물론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을 고맙게여기기 위하여 무엇인가를 잃을 필요는 없다. 사실 체다카의진실한 본질은 우리가 잘살고 건강할 때 더욱 정확하게 체다카를 통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것이다. 여러 상황에서 우리 자신을 시험하기 위하여 계속적으로 체다카를 수행하는 것을 학습과정의 한 부분으로 인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