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우리 인간에게 어떤 판단력을 갖추게 한 것은 동물처럼 공통된 법칙에 비굴하게 굴하지 말고, 판단력과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법칙에 순응하라는 뜻이니까 조금은 자연의 단순한 권위에 몸을 맡길 수밖에 없다 해도 호락호락 거기에 끌려다니면 안됩니다. 오직 이성만이우리의 온갖 경향을 관리하도록 해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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