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 고다르는 이미지 그 자체의 수축과 이완 속 영화의권력들과 한계들 위에 자신의 성찰을 늘 위치시킨 것 같다. 갑자기과도하게 되는 자신의 능력과 교체되는 자신의 본질적으로 ‘결여적인‘ 본질, 그것은 한계가 위반이 될 수 있는 박동, 다시 말해서 기대되는 것의 그 이상의 것을 주는 능력, 시선을 방해하는 능력, 베일을 찢는 능력이 될 수 있는 박동 우리의 이미지의 "이중 체제"-이다. 어떻게 그것은 "겨우 하나의 이미지"인, 다시 말해서 그것이 어떤 것이건 간에 전체의, 통일적 포착의, 절대적인 것의 반대인 하나의 이미지로부터 가능할까? 하나의 이미지는 "하나"로서 존재하지않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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