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신문화 운동에 의해 강유위의 허군공화·공교론은 역사를역행하는 시대 착오로 비판받았고, 유교 윤리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풍조가 일어났다. 그렇지만 인민 중국에 군림하던 모택동이 1950년대 중반에 허군공화라는 구호를 들고 나와 중앙과 지방의 균형 있는 발전의 지침으로 삼으려고 했던 사실이 보여주듯이, 권위와 권력 · 중앙과 지방 · 국가와 사회 사이의 관계 조정을 둘러싼 문제들은근대 중국에서 해결되지 못한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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