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삶의 일부가 되었을 때 삶은 변하고 있었고,
벤야민은 삶이 더 변할 수 있다는 데 내기를 걸었다.
그가 사진에 ‘혁명적 사용 가치‘가 있을가능성,
사진이 사회의 해체와 재건에 일조할 가능성을구상해 본 것은 그 때문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