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존재로 여겨지는 어떤 사람이 그대의 삶 속으로 걸어들어와, 자기 자신을 ‘스승‘으로 부르게 한다면, 그는 여전히자기 자신을 뛰어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그는 아직 초자아적존재가 아니다. 스승 구실을 하는 사람일 수는 있겠지만, 그대의
‘영혼‘이 섬기기를 열망하는 ‘신적인 존재‘는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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