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마주이들과 더불어 우리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부활은 언제나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내 자랑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너무도 자만심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목표에 이르러야만 했지요. 그리고 우리는 해냈고요. 물론 우리를도와줄 곳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결국 찾아냈고요. 그래서 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삶의 의미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젊은이들에 대해 말할 때마다 생각합니다. 그들이 도달 가능한 한 가지 목표를 정해둔다면, 머리를 써서 무언가를 건설하려고 든다면 의문을널 제기할 것이라고 한결 덜 제기할 것이라고요. 하지만 혼자서는아닙니다. 함께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