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부흥과 승리하는 삶의 교리를 배우기는 쉽다. 그러나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버리는 어둡고 험난한 언덕을걸어 올라가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부름 받은 사람들은 많고,택함 받은 사람들은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