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적인 상황이 이론의 형성에 미치는 영향은, 플라톤의 국가까지 소급될 정도로 오래된 관심사이다. 자연의 질서와 사회의를 통합하는 <코스모폴리스>의 꿈은 늦어도 플라톤부터는 서구전 전통의 일부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1920년대부터 약 50여년 동한 이성주의적 과학관은 학계 내부에 너무도 견고한 진지를 구축했다. 과학의 <사회적 기능>에 대한 언급은 좌파적 이단으로 공격받기수있다. 근자에 이르러서야 사람들은 과학적 관념이 드러난 과제뿐만 아니라 은밀한 과제도 수행한다는 것을 널리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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